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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이용해 '8천㎞' 이동한 스위프트, '탄소 배출' 논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월드 투어 도중인 11일, 남자 친구가 출전한 미국프로풋볼 슈퍼볼 경기를 관람했다. 그러나 오는 과정에서 스위프트가 전용기를 이용하면서 탄소를 배출하여 세간의 입방아에 올랐다.스위프트는 경기 관람을 위해 일본 도쿄에서 현지 시각 11일 밤에 공연을 마치자마자 전용기에 올라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했는데 그 거리는 약 8천900㎞에 달한다.
WP는 스위프트가 보유한 전용기인 다소사의 팔콘900 제트기가 이 거리를 이동하며 사용한 연료가 약 3만9천 리터임을 밝히며 이로 인해 배출된 탄소의 양이 90톤에 달한다고 밝혔고, 스위프트의 잦은 전용기 이용이 환경오염을 일으킨다는 지적이 미국 환경 운동가들에 의해 제기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