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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이겼다'... 세계 부호 1위는 '루이비통' 회장


 미국의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10% 넘게 급락하면서 테슬라 최고 경영자인 일론 머스크 또한 '세계 최고 갑부' 지위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CEO의 자산인 2045억달러를 웃도는 자산인 2078달러를 가진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세계 부호 1위 자리를 쟁취했다고 한다.

 

이번 두 경영자의 자산 가치를 가른 것은 기업 실적으로, 24일 테슬라의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주가가 하락한 것에 비해 LVMH의 매출과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급등했다고 발표되었다.